다들 그렇지만.. 주차 공간이 아주 널널하지 않다보니.. 두대 나란히 두고 주차하기가 어렵더군요. 어젠 모처럼 그런 기회가 와서 한컷... 2016년식 투아렉과 2003년식 SL입니다.
오른쪽 투아렉은 다른 사람 차량인데...
우연히 옆에 세웠습니다.
R-Line 이라 늘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두 차 사이에 세워 두니.. 경차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아..절묘한 사진입니다^^
네 SL도 대형(?)로드스터인데.. 투아렉이 좀 크네요..
흰둥이와 검둥이가 사이 좋게 있네요. 저도 늘 주차때문에 힘드네요.
SL차체가 넓고 문이 길어서 타기 힘드시겠어요. ^^;;;
제가 느끼기엔.. 2인승 답게 차가 작아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투아렉이.. 크고 넓어서.. 주차할 때 힘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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