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번년도 3월에 가입하여 눈팅만 하던 유령 회원입니다;;^^

 

차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마이카가 없어서 이런저런 글을 보고도 그냥저냥 넘기기만 했었는데

 

서른이 넘어서야 겨우 저만의 차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신차는 아니구요, 저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가격대비 더 만족이 큰차를 찾다보니

 

어찌어찌하여 11년식 중고차로 업어왔네요~

 

그래도 나름 2.0 에 수동이라 레어템이라 생각하고 낼름 가져왔습니다.

 

좀 꺼림칙한게 있다면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인수후 바로찍은 트립 평균연비가 5.9 인것과

 

14600 밖에 안뛴차가 네바퀴 모두 다 트레드가 거의 없어서 바로 교체를 해야한다는점? 이

 

좀 마음에 걸리네요...사고이력 조회했는데 무사고 차긴한데...

 

아무튼 너무나 뛸듯이 기쁜마음에 5일동안 15000채웠습니다!

 

근데 타보니 바로 타이어 갈아야겠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ㅎㅎㅎ

 

아 근데 타이어에 대해 잘몰라서...  주행성도 나쁘지 않으면서 눈길, 빗길에도 괜찮은

 

그런 전천후 타이어가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여태껏 두서없는 자랑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활동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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