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기아 / 뉴 프라이드 / 2010년식 2.4 세타 오토 스왑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주행거리

- 인수당시 38,600km

- 총 주행거리 61,500km(현재)

* 2.4 세타, 4단 오토 스왑은 차량 총 주행거리 약 10,000km에 진행되었습니다.

* 2.4 세타 스왑이후 약 51,500km 운행 (출퇴근으로 약간의 키로수 는 상승합니다.)

기존 모델은 1.6 가솔린 골드 프리미엄 입니다.

차량은 주로 출퇴근 시에 사용하였습니다. 외관은 문콕 정도 있습니다.

사진은 수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촬영하였습니다.

약 3달전, 기존 순정 기어노브를 H-MATIC 으로 교체, H-MATIC 기능 활성화했습니다.

(인수당시엔 순정기어노브인 관계로 H-MATIC사용이 불가하였습니다.)

차량의 작은바디와 넉넉한 출력으로 경쾌한 가속력 이 일품입니다.

연비는 대략 시내60%/고속40% 일때 11km/l 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기준, 출퇴근 포함)

차량을 인수하고 튜닝되어있던 하체를 순정으로 복구 시키는 작업을 하였으며

하체소모품도 동시에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점화플러그 와 점화코일은 교체당시 주행거리가 약 55,000km입니다.

(교체 후 약 10,000km가 안되게 주행하였습니다.)

저는 순정을 지향하여

제가 차량을 인수해 따로 교체한 것은 신형 엑센트 16인치 휠 

금호 LE스포츠(205/45/16) 타이어를 장착하였습니다.(4륜동일)

서스펜션의 경우는 뉴 프라이드 가솔린 순정 스프링과 뉴 프라이드 디젤 순정댐퍼(Sachs)

를 장착하였고, 프릭사 S1브레이크 패드, 스트럿바, 순정형 K&N 필터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시트는 운전석만 투스카니 순정 시트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그 외 잡다한 LED튜닝은 일절 없습니다.

차량을 인수 하시는 분 에게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차량을 현재까지 운행하면서 잡다한 트러블 없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바디에 넉넉한 출력으로 편하게 타고 다녔습니다.

판매 이유는 사업 유지 를 이유 판매합니다.

엔진오일은 약 3000km마다 ZIC 0w30으로 교체했습니다.

다른 기타 말도 안되는 엔진첨가제와 플러싱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말주변이 없는지라, 차량을 직접 보시고 말씀 나눴으면 합니다.

이 차량과 관련된 모든 작업은 경기도 구리시 에 위치한 맥시멈스피드에서 작업하였습니다.

판매지역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대청역 근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