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전면.jpg02_측면.jpg03_후면.jpg04_엔진.jpg05_실내.jpg06_실내_계기판.jpg07_실내_기어봉.jpg08_실내_센터페시아.jpg09_실내_앞시트.jpg10_실내_뒷시트.jpg


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폭스바겐 MKIV R32(2004년 북미버전)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현재 주행 거리는 136,949km 이며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해외로나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아쉽지만 아끼던 차량을 판매합니다. 북미형 2004년식 VW R32차량이며 미국에 있을 당시 2010년 4월 약 7.8만km에 차량을 인수하였습니다. 국내에는 2011년9월경에 이삿짐으로 들여와서 등록하였습니다(약9만km). 들여오자마자 용인 VAG에서 모든 오일류를 교환하였습니다. 이외의 대부분의 정비는 장가이버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시내주행은 개인적으로 피곤함을 느껴서 거의 하지 않았으며 대부분 고속도로주행을 하였습니다.




비흡연 차량이며 인수시 흡기(carbonio cold intake)만 되어있었으며, 그 이외에는 모든 부품을 순정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에 따라서 교환되어야 할 부품들은 대부분 교환 되었고, 엔진 오일은 1만km마다 교환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급유만 주유하며 관리하였습니다.




정비내역




미국


-2010 : 순정오디오 교환, 폭스바겐 딜러샵(차량인수시 CD불량)


-2010 : 로터/패드 교환, 폭스바겐 딜러샵




한국


-2011 : 모든 오일류 교환, VAG(약9만km)


-2012 : 배터리 교환, 동네 배터리가게


-2013 : 점화플러그, 코일, 벨트, 텐셔너, 워터펌프, 서모스탯과 하우징, 장가이버(10km교환)


-2013 : 부동액, 등속조인트 고무부트 교환, 장가이버


-2013 : 얼터네이터 교환, 장가이버


-2013 : 로어암부시, 파렌(단순 maintenance)


-2013 : 앞타이어 RE002(타이어펑크)


-2014 : 서스펜션 탑 마운트, 파렌


-2014 : 너클암, 허브베어링,장가이버(핸들링 소음문제 해결)


-2014 : 우측 뒷 캘리퍼, 브레이크액, 엔진오일 교환, 장가이버(브레이크액 누유)


-2014 : 전체 도색, 의정부 대영자동차1급공업사(앞범퍼와 후드의 스톤칩해결 목적으로 부분 도색 하였으나 옆판넬과 색이 달라서 전체 도색으로 진행(당시 testdrive Q&A게시판에 문의)


-2015 : 뒷 타이어 RE002/ 얼라이먼트




엔진은 전혀 문제 없으며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습니다. 외관은 전체 도색을 진행해서 흠잡을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실내는 세월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핸들,기어봉) 제 생에 첫 차량이었고, 소장목적으로 관리했으나 다시 해외 생활을 해야해서 아쉽지만 이렇게 판매합니다.




기본적으로 R32 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면 환영이며, 차량은 현재 의정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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