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Audi A6 2.6 FF 1997년식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현재 13만킬로이고 주요 튜닝 및 정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료펌프(9만킬로 되었을 때 교환)

-타이밍 벨트 작업(2007년 하반기)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2009년)

-냉각계통 일체(라디에이터, 히터코어, 써모스탯, 호스류 2008년)

-변속기 오버홀(2007년 180만원)

-BBS LM 2피스 단조휠+215/45.17 컨티넨탈 스포츠 컨텍2 (앞쪽 99%, 뒤쪽 70%)

-빌슈타인 스포츠 서스펜션킷(H&R스프링, 빌슈타인 댐퍼)

-뒤쪽 쇽 업소버 마운트 교환(2008년)

-부싱류 일체 교환

-후륜 허브베어링 교환(2009년)

-HID

-후방 주차 센서(범퍼 매립타입)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 장치(숫자로 PSI가 나옴)


실주행거리 13만킬로지만 계기판에는 11만5천으로 찍혀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초창기에 계기판을 교체한 적이 있어서 실제 킬로수는 1만킬로 좀 넘게 더해서 그런 것입니다.

연비 시가지에서만 타도 소나타보다 잘 나옵니다.

고속도로 연비 정속하면 14킬로 이상 나오고 왠만큼 밟으면서 타도 10킬로는 가볍게 넘깁니다.

최고속은 계기판으로 240km/h까지 나가고 GPS 225~227정도 됩니다.

엔진 하체 냉각 모두 손댈 곳 없고, 외장에 미세한 기스 말고 눈에 보이는 큰상처 전혀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같이 실내 앞뒤 좌석 모두 초 A급이고 상처 전혀 없습니다.

휠에도 기스 전혀 없습니다.



3. 가격
1250만원(BBS LM 17인치 포함)
1150만원(15인치 순정휠 타이어 장착시)

<<차량 구입시 함께 드리는 물품>>
1. ABT 17인치 휠(상단 사진 참조, 단 휠캡 한개가 없고, 다른 캡 두개를 드림)
2. 15인치 순정 휠 타이어
3. 파나소닉 1din CD데크 신품
4. 오일필터, 에어필터 각 2본
5. 조수석 뒷도어 사이드 몰딩 신품
6. 215/45.17 컨티넨탈 중고 타이어 1본


4. 사고유무(판넬 교환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명시해야 함)
모든 판넬 오리지널이며, 조수석 앞휀더, 좌우 뒷도어 판금 및 덴트 수리있음

5. 판매자 이름
권영주

6. 연락처 및 이메일
011-739-4369
testk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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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차량은 저희 부모님께서 타시던 차량으로 주말에 아버지 사진찍으러 가실 때 국도 주행을 위주로 주행한 차량입니다.
주말마다 부모님댁에 방문해 제가 직접 세차하고 관리하였으며, 이상이 생긴 부분은 물론이고 앞으로 생길 문제까지 모두 미리미리 정비했기 때문에 현재 비용을 들여 수리할 부분 전혀 없습니다.

1000만원 이하 독일차를 구입하시게 되면 차를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하는데만 최소 400에서 1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 것이 보통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튜닝은 별도이지요.

부모님 이전 오너도 단 한명뿐이었고, 차는 출고 이래 계속 지붕이 있는 차고에서 관리받은 차량이라 실내의 시트 상태는 물론 플라스틱의 상태가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C4 바디 A6는 국내에 96년식 초창기의 경우 한국에 올 때 직물시트로 들여왔고, 사제 인조가죽 시트가 씌워진 차가 많습니다.
구별 방법은 순정 히팅 시트가 장착되어 있는지로 확인가능합니다.

본 차량은 아우디 순정 가죽시트에 앞뒤 모두 히팅 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정성껏 관리한 차종입니다.
차는 서울에서 평일은 야간, 주말에는 주간 시승 가능합니다.

-test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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