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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10년 7월식

 

 2. 82000km (조금씩 상승중)

 

 3. 4900만원 ( 개인 운용리스 차량)

 

 4. 단순 제칠 있습니다.

 

 5. 이윤석 010.9135.4011 / 1239lys@naver.com
 


     

    제가 판매하는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10년 7월식 (현 주행거리 82000km) ESC 6200cc 7인승 숏바디 차량입니다.

    현재 개인사업자 운용리스 차량이며 차량 판매금액은 인수비용 1900만원이며 total 판매금액은 4900만원입니다.

   보증금 37% 21,800,000원이며 월 납입 금액은 154만원 으로 36개월중 25개월차 납부하였으며 미회수 원금 1400만원 잔가 1620만원 입니다.

    
  
   
   에스컬레이드를 구입전 벤츠 지바겐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3 차종을 놓고

   고민 중 3 차종을 다 시승해보고 제 차량들을 항상 정비해주는 정비사가 직업인 사촌동생의 (잔고장 없고 정비비용이 저렴 하다는) 의견과  외관 디자인에서 나오는 포스에 매료되어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후 약 50,000km 정도 운행하였으며 1년이상 차량을 소유하지 않았던 기변병? 이 있는 제가 가장 오래 운행한 매력이 분명한 차량입니다. 잔고장 , 사고 없이 현재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작동되지 않은 것 하나없는 상태입니다.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타고 다니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연비인데 시내 + 간선도로 복합 5~6km 실연비 나오며 에스컬레이드 구입 직전에 탔던  BMW x5 4.4 차량과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국차답게 독일차량에 비해 파츠 비용도 많이 저렴한 금액대로 형성되어 큰 부담없이 유지가 가능한 것 또한 장점입니다.

   정비내역은 오일류를 제외하고 트렁크 쇼바 (11만원) , 프론트 양쪽링크 (15만원) 교환하였으며 처음에는 부품금액을 잘못들었다고 착각할 정도로 저렴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 경정비는 2017년 2월1일 엔진오일 교환하습니다. 


 
    일반유 주유가능한 차량이며 풍부한 토크 때문에 추월 및 가속시 2000 RPM 을 넘길 필요가 없는 특성 때문에 악셀레이터 감을 제외하고 디젤차량을 운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악셀레이터를 힘을들여 밟지 않아도 , RPM 을 높이지 않고 운행이 가능한 부분 또한 에스컬레이드의 주행 특징 중 하나입니다.

    대형 SUV 를 이야기할때 빠지지않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차량인 만큼 대형 SUV 구매 염두시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필력이 약하여 차량관련 이야기들이 두서 없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은 유선상으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은 서울 성수동 , 성북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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