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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쉐보레 크루즈 디젤 LTZ+ 2012년 10월식 수동 입니다.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스마트키, 가죽시트, 자동라이트, 자동와이퍼, 사이드,커튼에어백, 하이패스 있습니다.

 -92,000키로 에서 출퇴근 운행중 입니다.

 -전체 순정이고, 네비 및 후방카메라 와 앞뒤블랙박스 추가되어있습니다

 -차량은 제가 신차로사서 계속 혼자 탔었고, 사고라고 할만한 것은 없지만

   주차장에서 옆차가 운전석 휀다와 앞범퍼 를 긁어서 교환하였습니다

 -문콕이 2~3개 있지만 부식이나 심한 외관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하부도 깨끗하고 누유도 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타면서 고장은 운전석 열선시트 가 안돼서 보증수리 받았으며, 이외에는 경고등 도 한번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아주 가끔씩 언덕출발 이나, 엔진브레이크 시 에 클러치에서 소음이 조금 나지만, 사업소에서 그냥 타라고하고,

   가끔(한달에 2~3회정도) 발생해서 저는 신경을 많이 안썼습니다.

 -약120키로 이상의 속도에서 브레이킹 시 떨림이 조금 있습니다.

 -바로정비 또는 직영서비스에서 만 관리했습니다.

 -차량의 모든기능 정상이고, 성능이나 연비도 초기상태 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타이어 앞v12evo2, 뒤cp672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4년반을 아주 잘 타고다녔고, 처음살때부터 끝까지 탈 생각으로 샀지만 살다보니 팔게되는 날이 오네요.

  인터넷 등에서 볼수있는 소위 '병적으로 관리' 한 차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차였고, 같은차가 한대 더 있었지만 사고로 폐차하고 같은걸 다시살만큼

  좋아했던 차였기에 아끼며 애정을 갖고 탔습니다.

  좋은분과 인연이 되어서 제차가 다시 애정을 받으며 누군가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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