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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브랜드 : 폭스바겐 / R32 / 2004년식


2.주행거리 : 176,000키로

 

r32를 좋아하구 뜻이 맞는 분이 사가시라구 가격을 많이 내렸습니다.
너무 아까운 차입니다.봄이되면 맘이 변할지드 모르겠네요..
주위에서는 왜파냐..팔면 후회한다구 해서 내심 봄만 오기를 기다리구 있습니다.
수동차인 4세대 ,5새대 r32 / 아우디 rs4 다 소유하고 티보았지만..배기소리는 rs4가 압승이지만 8기통에 신차가가 1억이 넘었던 차라 어디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들구여...
r32는 그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입니다.
한동안 딸아이 육아때문에 속세를 떠나 있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커서 카라이프를 조용히 즐기구 있습니다.
지금은 4세대 R32와 a6 50tdi 프리미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4세대 R32는 유럽형과 북미형이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유럽형이 많은걸루 알고 있습니다..비율로 따지면 9:1 또는 8:2정도여.
R32자체가 귀하지만 그만큼 북미형이 귀한차라구 표현하구 싶습니다.
또한 귀한만큼 유럽형과 비교시 몇가지 개선된점이 있습니다.
첫째 04년식(유럽형 03년식)
둘째 선루프 장착(유럽형 X)
셋째 시트 요추받침 장착(유럽형X)
네째 냉각계통 개선(유럽형 여름에 엄청 덥습니다.)
다섯째는 기억이... ㅎㅎ
저는 유럽형두 타보구 현재 북미형을 타고 있어서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설명 드린거니 유럽형 오너분들님 기분 나쁘시거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글구 배기소리는 유럽형은 좀 까랑까랑하구요 북미형은 상당히 묵직하며 상당히 8기통소리와 유사합니다.저한테는 후자가 맘에 들더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억가서..제 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정비내역*(2016년 9월~10월 아래 내용대 대한 정비 후 7백키로정도 운행하구 더이상 운행없음)

1)10월 10일
- 프런트 라이트 휠 스피드센서 신품교체

- 프런트 좌우측 컨트롤암 신품교체

- 프런트 좌우측 타이로드앤드 신품교체

2)9월 1일 bbs ch 18인치 정품휠&타이어 교체(타이어는 s1 노블2 신품 4본교체)

3)9월 3일 웨더텍 선바이져 장착

4)리어 ecs휠 스페이서 장착(12미리)

5)운전석 가죽시트 일부교체(엉덩이,사이드 부분-아시아시트)

6)엔진오일&운전석 스테빌라이져 링크&점화플러그 6개 신품교체

7)9월6일 할덱스 오일,기어오일,디퍼오일 교환,오토라이트 스위치 변환

8)9월 2일 v-cool 전면썬팅

9)전면범퍼 재도색(스톤칩이 많아서)

10)프론트 범퍼 립스포일러 작업

 


3 가격 :1900만원

 

4.사고유무 : 무사고(판넬 교환 없음)

 

5. 판매자 이름 :  안병선

 

6. 연락처 및 이메일

010 8121 1717

sunim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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