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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메르세데스 벤츠 R170(449) SLK 200, 2002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 141500km
작년 이맘떄쯤 구입했습니다. 전차주분으로부터 2014~2015년쯤 센터에서 탑이 교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오픈모듈이 설치되어있지만 사용할줄 몰라서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윈드 리플렉터도 동호회 공동제작한 것으로 있습니다.
오래된 독일차다보니 누유가 없다고는 말씀드리진 못하겠습니다만, 연식있는 독일차 경험있으신분들이 보신다면 "이정도면 없다고봐야지"정도 입니다. 주차장에 오래 세워놔도 누유 흔적은 없습니다.
제가 구입할때 약13만 8천km이었습니다. 구입하자마자 오일한번 교체하고, 최근 한번더 교환했습니다.(138000km/ 141000km, 쉘 헬릭스 울트라 0W-40)
주로 고속주행을했습니다.(늦은밤 혹은 교통체증이 없는 시간 및 구간)
범퍼가 조금 긁혀있어 판매시 적당한 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R170들의 실내가 화려하게, 혹은 다양하게 꾸며있거나 변형이 되어있지만 제차는 오디오를 제외하고 완전 순정상태입니다. 그부분이 메리트였고,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갖고 왔습니다.(다만 연식에서 오는, 동연식 차량들의 내장제 고질병인 까짐이 있습니다)

취미가 디테일링이다보니 구입하자마자 가벼운 광택 작업 및 클리닝 작업했습니다.
차고지는 서울 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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