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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6와 간만에 장거리도 다녀왔고, 항상 잘 터지는 드라이브 샤프트 부트도 교체하고해서 깔끔하게 세차를 해주기 적당한 타이밍이라 인스타워시 프리미엄 방문세차를 예약했습니다.

앱으로 여러번하면서 느끼지만 정말 편리하고 직관적이라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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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차종의 크기에 따라 세차 비용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만 35,000원에 실내외를 세차할 수 있다는 점은 가격적으로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왔다갔다 기름값에 시간적 비용을 고려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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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으로 발수코팅만 옵션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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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부에서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약속된 시간에 와서 세차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예약된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는다고 미리 연락이 왔었고, 정중하게 사과하며 정확한 도착시간을 확인해주는 부분은 아주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신뢰성을 강하게 느끼게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분초를 다투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약속과 개념은 매우 중요하며, 다음 일정에 차질을 줄 수 있는데, 미리 전화로 정확한 시간을 알려줌으로 인해 고객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맘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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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과정은 이미 여러번 봐왔지만 철저히 메뉴얼대로 하기 때문에 차체에 대한 손상 등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제차처럼 모두 원도색인 경우 특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걱정할 필요없이 깔끔하게 작업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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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한 장소가 좀 어두운 편이었는데도 실수가 전혀 없이 완벽하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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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도 매우 신경써서 시간을 할애해서 작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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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이후 앞뒤 범퍼를 제외하면 모두 오리지널 페인트인 극상의 외관이 세차 후 좀 더 돋보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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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리스 세차에 대한 확신과 만족도는 세차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차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할 사실중에 실제로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점은 실제 세차를 너무 자주하는 것은 차에 좋지 않다는 부분입니다.


가능하면 안더러워지게 하고 덜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차를 한 후 반드시 건조주행을 해야하며 건조주행을 하지 않고 지하주차장에 오래보관하는 것은 차의 부식을 엄청난 속도로 촉진시키는 지름길입니다.


보통 물세차로 세차를 하고 나면 최소 20분은 건조주행을 해야 차량의 곳곳이 건조가 되며, 문틈과 같은 곳은 20분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습한 상태가 되는데, 분명 차에 유익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일 타는 차인 경우에는 건조주행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물을 적게 사용해서 효과적인 세차를 할 수 있다면 그게 차의 도장이나 부식에 있어서 가장 유익합니다.


세차를 하고 나서 주변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도 인스타워시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 http://instawa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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