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손재주와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나름 실리적인 카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나만의 세계인듯 하네요.


더불어 국산차와 외제차들을 분해, 조립해보면


아카데미 프라모델과 타미야의 프라모델과 같은

디테일한 품질의 차이?를 실적으로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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