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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카쇼를 후원해주신 인스터워시를 지인들에게 소개했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공통점은 늘 주중에 시간이 없어 차분하게 차를 세차하는 것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입니다.


세차도 차를 즐기는 과정이라 차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현실에서 시간을 내는 것이 힘든 분들에게는 방문 세차는 정말 좋은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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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인스타워시를 앱을 통해 주문하고 이번에는 차가 있는 곳에 가지 못해 전적으로 차를 맡기고 결과에 대한 내용을 앱으로 전달받았습니다.

지난번처럼 실내외와 탈취 그리고 발수코팅을 선택했고, 그날 늦은밤 차가 잘 세차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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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지난번과 같이 대만족이었고, 이번에는 차가 제법 더러웠는데도 불구하고 waterless로 물없이 세차함에도 불구하고 표면에 상처가 생긴다거나 하지 않는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9인치 AMG휠이 복원한 휠이라 이런 휠들은 휠크리너를 잘못 뿌리면 휠에 우유 쏟은 것 같은 얼룩이 생기는데, 미리 깜빡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전혀 그런 문제없이 깨끗하게 완료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지인들의 피드백은 기대이상이고 기대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등으로 앞으로 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 http://instawa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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