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올리다보니 본문에 사진이 올라가는지 확인할 길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출근길에 상당히 유니크한 차량이 보여 옆에서 보니 포르쉐 C라는 레터링이 보이더군요.
차체는 엄청 작았어요. 마치 피아트 500을 보는 듯한...
포르쉐는 잘 모르기에 신기해서 서행중 (죄송요...) 사진 찍어봤습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이 테드에는 계실듯하여 올려봅니다...
출근길1.JPG

출근길2.JPG PS. 추워지니 출근길이 더더욱 막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