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고 하루뒤..저희동네 뒷길은 언제나 염화칼슘천국..


여름에 그렇게 안하던 세차를 겨울엔 움직였다 하면 하체까지 싸그리쓱쓱..


너무 싫은 겨울...ㅠㅠ



요즘 차에 흥미가 점점떨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어떻게 하면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