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한 회원 1인입니다


Sancus & Fides 첫 방문을 예정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


어드바이져 분과도 메일, 통화 나누었고 권영주마스터님과도 짧디짧지만 댓글을 나눴었고~


오랜시간 동떨어져 보내왔던 예전의 설레임과 흥분을 감출수가 없지뭡니까 ㅎㅎㅎ

아내는 이런 제 기분을 잘 모릅니다. 그냥 혼자서 밥 거르고도 배고프지않고 그냥 기분좋은 그런 상쾌함이랄까요;;


오랜시간, 세월의 흔적이 잔재한 녀석을 Sancus & Fides 입고하여 상쾌한 컨디션으로 되살리려는 계획은

지금의 제 카라이프에서 다시금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모쪼록 큰 힘 들어가지 않으며 좋은 경과가 만들어지길 주말 이틀내 희망하며 기대합니다^^


추후 후기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