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티코에 과적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양파로 이것보다 더 많이 과적할때도 있었지만 경기가 예전같지 않은 관계로..

등받이 시트를 내려놓으면 저렇게 적재공간이 넉넉하게 변합니다.
한번은 냉장고( 400리터급 )도 티코도 옮긴적도 있습니다.

경차 티코지만 ( 92년 5월식 수동 )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 발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