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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마 로켓박스 프로 11'
310ℓ에 양면 열리는 타입이 인터넷 최저가 75만 원 정도 합니다.
'일산 코스트코'에서 동일 제품 45만 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역사가 있는 브랜드이고, 툴레만큼 견고하고 완성도 있게 잘 만들며,
툴레와 비슷한 가격 덕분인지 인지도와 선호도도 높습니다.
야키마 '휘습바'의 경우 툴레 가로바보다 인기가 많았었죠.
혹시나 구매를 계획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_Soulcity
원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군요. ㅎㅎ
지난주 가족 여행 다녀오는데 루프박스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SUV에 끌리는지 느꼈습니다.
(참고로 전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국내 정식수입 툴레 거품 엄청나죠.. 저같은 경우 볼보매장을 통해 악세사리로 구입했는데 국내 툴레판매가격의 60%정도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다른점은 툴레딱지 대신 볼보딱지가 붙어있는것 외엔 완전 동일합니다..
지금은 다 정리하고 없지만 쏘렌토 루프레일 있는 모델에 풋, 에어로바, 자전거 캐리어 고급형2개 를 달았었습니다
국내가격 얼추 100 조금 안되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걸 영국에 출장갔을때 인터넷 주문하니 40여만원 나오더군요
덩치는 커서 비행기에 싯고오는데 눈치보였는데 세금도 안냈었습니다
와웅~ 예전에 레이지보이도 코스트코에서 팔 때 엄청 싸게 샀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나저나 자전거 캐리어 산다고 검색해보다가 알되된 야키마... 이름만 보고 일본회사인줄 알았는데 미국이더군요. 인디언쪽 단어라던데.. 잘 쓰고 있는 회사 제품입니다 ㅎㅎ
이 정도 피크닉 수준인데 부피를 은근히 차지하는 장비들이 많아
루프박스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짐을 모두 실었는데 트렁크가 비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PS. 아아.. 저렇게 싣고 혼자 간 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대박 저렴합니다. 야키마가 절대 툴레 대비 떨어지지 않습니다. 루프박스가 필요하신분은 지금 당장 달려가셔야 할 듯.....
미국에서는 툴레보다 야키마가 더 낫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미국 가격보면 국내에서 절대 살 수 없는 물품이지만 저 가격은 코스트코 회원가격이라 국내보다 저렴한 거지요.
필요하신분께 좋은 정보이지 광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보라기 보다는 광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