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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작은 클릭이 치열하게 달리던 그 시절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작년에는 파란색 아방쓰로 동반 출전하였는데 올해는 은색 아방쓰로 도전하려 합니다.

다음달 4월부터 시즌 시작인데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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