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와이프 바람도 쐬줄겸 나갔습니다.


어딜갈까 고민 하다 전에 아는 동생이 얘기 해준 포니 목장과 최정산이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포니 목장은 산 정상 거의 다가서 있고 최정산 정상에는 헬기장을 비록해 기지국이


있었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가 갈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보온병에 커피를 못 담아 간게 정말 후회 되더군요.


밤에 이곳에 오면 대구 야경이 정말 절경을 이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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