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꽃샘 추위가 몇 번 더와 괴롭힐지는 몰라도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 났습니다. 8시


검둥이 최근 광택 작업과 덴트 / 도색을 하고 외관 복원까지 마쳤습니다.


미션 입/출력 센서를 교환 안한거 같아서 DIY하다 DIE하고 차가 적응을 못하는지


5단에서 4단 내려올때 충격이 있서서 스캐너로 초기화 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오늘도 커피 한잔 들고 동네 마실하다 조금전 9:30분경 돌아 왔습니다.


상쾌한 아침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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