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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길운행은 안하지만,


마른 노면이라도 혹여 남아있는 소금기가 달라붙지 않을까 싶어 세차할때마다 하부세차는 꼭 해줍니다.


한국처럼 셀프세차장에 하부세차있는 곳이 없어서 차선책으로 생각한 가든 스프링클러입니다.


위치만 조금씩 바꿔주면서 한 30분 돌려주면 되서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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