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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일반 세단을 예약 했으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 직원의 꾐에 넘어가 오픈된다는 이유로 빌린 셀리카 입니다.


추가 요금을 내진 않았으나... 차 연식을 봤을 때.. 도로 받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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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풍의 실내입니다.(사실 90년대 차죠)

키로수가 9만인데...

믿지 못할 듯한 실내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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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0대 해수욕장이라는 미우다 해수욕장이 보이는데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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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대마도 중간쯤에 있던


도요타마 반점인가 하는 중국집에서


탕수육은 너무 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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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시타케 전망대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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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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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제키바시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앞에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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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하라에서 먹었던 1000엔짜리 라멘..

다음에 대마도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제 입맛엔 아주 잘 맞더군요.^^











애 둘 딸린 유부남인 제가 총각이 친구와 둘이 대마도 간다고 허락해준 와이프에게 감사를..


차 상태는 정말.. 그닥 이였으나..


대마도의 찬 바람을 맞으며 같이 달려준 셀리카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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